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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1(2025.4.18)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그리 멀리 계셔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나의 간구를 듣지 아니하십니까?
(시 22:1)


십자가라는 영원한 지금이
과거,현재,미래를 구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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