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어찌 약탈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용사마다 한두 처녀를 차지하였을 것이다.
시스라가 약탈한 것은 채색한 옷감,
곧 수놓아 채색한 옷감이거나,
약탈한 사람의 목에 걸칠 수놓은 두 벌의 옷감일 것이다.
(삿 5:30)
위의 말은 이스라엘을 침략한
"시스라"라는 침략자의 어머니의 말입니다.
아들 시스라가 약탈해 올 것을 기대하는
시스라의 어머니의 맘이 어떠했는지,
위의 본문은 잘 보여줍니다.
이런 맘씀씀이가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없기를…
또한 정치적 엘리트들에게
더욱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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