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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30(2025.4.22)

 

 

 

그들이 어찌 약탈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용사마다 한두 처녀를 차지하였을 것이다.

시스라가 약탈한 것은 채색한 옷감,

곧 수놓아 채색한 옷감이거나,

약탈한 사람의 목에 걸칠 수놓은 두 벌의 옷감일 것이다.

( 5:30)

 

 

 

위의 말은 이스라엘을 침략한

"시스라"라는 침략자의 어머니의 말입니다.

아들 시스라가 약탈해 것을 기대하는

시스라의 어머니의 맘이 어떠했는지,

위의 본문은 보여줍니다. 

이런 맘씀씀이가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없기를…

또한 정치적 엘리트들에게

더욱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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