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시 122:9)
위의 시편의 말씀을 거칠게 번역하면
"우리 주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는 당신에게 번영이 있기를 빕니다"
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집의 평안를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의 복된 삶이 있어야 한다는
간구를 담고 있습니다.
이 간구를 담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의 성도들에게
평안한 삶과 건강함이 있기를...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