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인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눅 12:4)
예수님께서
우리를 친구라고 하십니다.
종으로도 불릴 수 없는
우리인데 말입니다.
명칭의 변화가 관계의 변화를
관계의 변화가 가치의 변화를
가치의 변화가 구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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