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계 3:15)
마시지도 씻지도 못할 물인
쓸모없는 물 같이
우리도 어정쩡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잎새에 부는 바람에도 부끄럽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