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그의 백성을
얼굴 들고 살 수 있게 하셨으니
모든 신실한 자들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양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시 148:14/사역)
주님,
우리는 미약하고
삶의 필요가 채워져야만
감사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이 속물 같은 우리의 면목을
세워 주시옵소서.
우리의 입술에 찬양이
흘러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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