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전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전해도,
여러분은 그러한 사람을 잘도 용납합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서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잘도 받아들이고,
우리에게서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잘도 받아들입니다.
(고후 11:4)
바울은 다른 예수와 복음이
뱀이 하와를 유혹하여
생각을 부패하게 했던 것과 같다고 합니다.
초대교회부터 다른 예수와 복음은
기독교의 가장 힘든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자기마음대로 규정한
예수와 복음 그리고 교회에 대한 정의가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성경을 제대로 보는 자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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