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고린도후서 11:4(2025.6.27)

 

 

 

 

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전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전해도,

여러분은 그러한 사람을 잘도 용납합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서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잘도 받아들이고,

우리에게서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잘도 받아들입니다.

(고후 11:4)

 

 

 

 

바울은 다른 예수와 복음이

뱀이 하와를 유혹하여

생각을 부패하게 했던 것과 같다고 합니다.

초대교회부터 다른 예수와 복음은

기독교의 가장 힘든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자기마음대로 규정한

예수와 복음 그리고 교회에 대한 정의가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들 하나는

성경을 제대로 보는 자세일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