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를 뿌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라. 지금은 너희가 주를 찾을 때이다. 묵은 땅을 갈아 엎어라. 나 주가 너희에게 가서 정의를 비처럼 내려 주겠다.'
오늘 본문은 정의를 통해서 얻는 열매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즉, 정의 안에 사랑이 있어야
열매인 사랑이 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찾는 것이랍니다.
이 말씀을 보며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사랑의 마음조차 없고, 어떻게 사랑할 줄도 모르는 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소서. 더불어 사랑을 품은 정의를 말하게 하시고, 사랑의 주님과 만나 행동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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