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요 17:20)
위 본문을 보면
주님께서는 주님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비신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비신자들이
주님의 사람들의 말로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과 하나 되고,
사랑을 나누시길 바라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와
주님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지식이나 오만함이나 배타심 등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사랑과 그 실천으로
전하기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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