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눅 5:8)
위의 말씀은
예수님을 처음으로
직접 대면하고
경험한 베드로의 첫 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사랑의 흥분과
구원의 기쁨과
칭의의 당당함과
언제나 우리에게
같이 있어야 할
고백일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묵상 #렉치오디비나 #큐티 #bible #biblestudy #qt #quiettime #lectiodiv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