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해주시고,
저 달이 다 닳도록
평화가
넘치게 해주십시오.
(시 72:1,7 새번역)
2019년 9월 13일,
집 뒷동산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주님께서 주신 달빛을 보며,
한 해를 채워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
이 땅과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작은 기도를 합니다.
더불어서
한가위의 풍성함을
나눌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애환에
작은 눈물의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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