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행실이 온전하고
주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시 119:1)
성서일과 본문인
시편 119:17~24을 읽다가
갑자기 시편 119편의 시작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시편 119편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시편 119편은
가장 긴 시편이고,
율법에 대한 시편인데,
이 시편의 시작은
시편 1편과 같이
“행복한 사람”으로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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