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아,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지었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사 44:21)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라고 하십니다.
이 사실 때문에
출애굽도
출바벨론도
예수님의 오심도
십자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의 삶도
과거도 미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잊지 않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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