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 13:34)
속이 좁은 저는
타인이 아프게 한 기억들로
혹은 제가 아프게 한 기억들로
사랑이란 단어조차
입에 올릴 수 없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저에게도 주십오소서.
더불어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서로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서로에게 사랑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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