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한다. 내 심판은 올바르다. 그것은 내가 내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요 5:30)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를
“나의 이익만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로
조금 바꿔서 생각하면 어떨까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이,
자기 이익과 관계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를 내려놓는 연습과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된다는 뜻일 듯합니다.
이것이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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