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 15:5)
구약에서
포도나무는
대부분 신실하지 못한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서 15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포도나무 줄기이고,
사람은 가지라고 합니다.
어쩌면,
포도나무로써
제대로 서 있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포도나무의 일부인
줄기가 되어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며,
성육신의 사랑 안에
젖어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