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 먹을 것조차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십시오” 하면서,
말만 하고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약 2:15~16)
시대와 성도의 삶의 기억으로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오병이어와
치유이적과 축귀이적과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이적 등이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말씀만 하시지 않고
고쳐주시고, 채워주시고,
배부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주님을 닮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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