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제자들은 바다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갔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께서는 아직 그들이 있는 곳으로 오시지 않았다. 그런데 큰 바람이 불고, 물결이 사나워졌다.(요6:16~18)
주님!
우리가 꼭 폭풍 가운데 있는 제자들과 같습니다.
인생의 질고와 맘의 분노와 사회의 분열 속에서,
그리고 지금 코로나19 앞에서...
주님! 우리에게 오셔서 같이 하심으로,
이 폭풍을 잔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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