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고전 10:16~17)
기독교는 성찬을 통해서
타인을 식구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러기에 성찬은
하나님의 식구됨의
시작과 현실입니다.
이 과정에 성찬의 위대함과
사랑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이 성찬을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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