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스데반이 죽임 당한 것을
마땅하게 여겼다.(행 8:1a)
사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율법에 갇혀
자신의 신앙과 신념에 벗어난 자를
죽이는 일을 마땅하다고
생각했고 행동했습니다.
신앙이 신념으로 변할 때,
더욱 더 어떤 주의가 될 때,
차별이 당연한 것이 되고,
폭력이 정의가 되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
당연한 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신앙인으로 깨어 있음은
사랑과 정의의 칼날 위에
날카롭게 서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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