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사람들이
너를 보고
시온은 쫓겨난 여자요,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여인이다! 할지라도,
진정 내가 너를 고쳐 주고,
네 상처를 치료하여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렘30:17)
코로나19의 삶과
분단의 설움과
갈등의 상처와
힘의 횡포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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