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분에게서, 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넘어가는 데는,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몇 사람이 여러분을 교란시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려고 하는 것뿐입니다.(갈 1:6~7)
초대 교회부터
다른 복음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작금도
혼란을 일으키는 부분에
다른 복음이
많은 듯합니다.
요사이
교회발(?) 코로나19의 확산과
8.15 광화문 집회를 보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도 반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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