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요 14:18)
하늘은
바다가 외로울까 봐,
파란 하늘로,
따스한 비로,
햇살 미소로,
그늘 구름으로 항상 만나주고,
가끔은
찡그린 바람으로,
통곡의 눈물로,
질투 태풍으로도 만나줍니다.
그러니,
바다와 하늘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서는 어떠하실까요!!!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