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가 기름 부어 세운 고레스에게 말한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굳게 잡아,
열방을 네 앞에 굴복시키고,
왕들의 허리띠를 풀어 놓겠다.
(사 45:1a)
위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페르시아의 왕인 고레스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여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고레스를 기름 부은 왕으로 세우신 것이
예정이나 선택과 유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있습니다.
선택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
오해를 언제나 양산합니다.
이중예정과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말의
조심스러운 재고가 필요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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