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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21~22(2020.11.18)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명성에 어울리게

나를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은 그지없으시니,

나를 건져 주십시오.

나는 가난하고 빈곤합니다.

내 마음이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 10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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