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인자가 높이 들려 올려질 때에야,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 8:28)
이 말씀 속에 삼위일체가,
보여주시는 모범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당연하게 생각지 않으시고(빌2:6),
하나님의 뜻을 따릅니다.
나사로의 사건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청을 들어주십니다(요11:41).
하나님과 예수님의 쌍방의 존중이 있습니다.
이 삼위일체의 모범이
인간이 서로에게 향한 자세일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