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시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출 8:16~18)
파라오는 요술사들을
그들만의 이데올로기를 유지하기 위한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화의 삶을 위한
작은 도구로 하나님께 부름 받았습니다.
위 본문은 티끌이라도 하나님께 사용될 때
강압적 체제를 넘어섬을 보여줍니다.
강압적 폭력을 당하고 있는
미얀마의 백성에게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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