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 13:9~10)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봐야합니다.
여기서 몸은 욕구를 가진 인간입니다.
자신의 욕구를 보듯이, 타인의 욕구를 볼 때,
사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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