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마 18:5)
영접한다는 것은
인도주의적인 관점만으로
약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맞이하고 대하듯이
어떤 사람이든
존중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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