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사람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행 4:33~34a)
사도행전에서
은혜를 받은 신앙공동체는
가난한 사람이 없는
한시적 유토피아를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이런 한시적 유토피아를
지상에 쌓아가는 곳 같습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