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하고 죄가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막 8:38)
故손정도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제 몸으로 더러움을 닦아내는
걸레 같은 삶을 살겠다.
비단이야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걸레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
1세기의 부끄러운 십자가가 없었다면
영광의 구원이 우리에게 없었을 것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