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요 14:21)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언제나 희년과 면제년의 말씀이
다가옵니다.
주님, 희년과 면제년을 지킬
용기와 실행력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희년과 면제년의 정신만이라도 지킨다면,
아마도 부동산이나 빈곤이나 인권이나 환경의
많은 문제가 해결될 듯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을 지키기에
참 욕심은 많고, 믿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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