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엡 4:32)
기독교인의 삶은
용서 받았음을 언제나 기억하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삶을 지향합니다.
이 지향점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분투하는 것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일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