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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32(2021.8.26)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 4:32)

 

 

 

기독교인의 삶은

용서 받았음을 언제나 기억하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삶을 지향합니다.

이 지향점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분투하는 것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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