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들이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입밖으로 내보냅니다.
(시 119:82 사역)
시 119:82의 시인의 한탄이
코로나19 속에 있는 우리의 한탄 같습니다.
신성모독 같아 입밖으로 낼 수 없는 말까지 토해내고
곡함으로 시력까지 잃은 몸뚱아리 같습니다.
주님,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