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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3:12a,16(2021.9.30)

 

 

우리는 가인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일 3:12a,16)

 

 

 

 

가인은 시기로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질투하지 않고

사랑에 하나가 되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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