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가인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일 3:12a,16)
가인은 시기로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질투하지 않고
사랑에 하나가 되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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