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막 12:33~34)
코로나19와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기를...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