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그가 전에 없애버리려고 하던
그 믿음을 전한다" 하는
소문을 들을 따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두고
하나님께 줄곧 영광을 돌렸습니다.
(갈 1:23~24)
바울은 자신의 아픈 과거를 솔직히 밝힙니다.
이는 용서와 포용적인 초대교회가 있었기 때문이고,
이미 선재된 십자가의 만남과 용서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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