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요 1:18)
신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을 위해서,
마구간의 아기 예수로
갈릴리 촌구석의 설교자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드러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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