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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 1:18(2021.12.2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 1:18)

 

 

 

 

신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을 위해서,

마구간의 아기 예수로

갈릴리 촌구석의 설교자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드러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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