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임금님이신 하나님,
내가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영원토록 송축하렵니다.
(시 145:1)
우리는 언제나 왕을 모시고 삽니다.
이념이 왕이 되기도 하고,
신념이 왕이 되기도 하고,
물질이 왕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왕이 되기도 하고,
취미가 왕이 되기도 하고,
자신이 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게 언제나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선포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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