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배(stomach)를 자기네의 하나님으로 삼고,
자기네의 수치를 영광으로 삼고,
땅의 것만을 생각합니다.
(빌 3:18~19)
예수께서는 죽을 준비를 시키려고 오신 게 아니라
사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오셨다.(쉐인 클레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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