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을 드시는 하나님,
우리를 치러 온 저 큰 대군을
대적할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고,
어찌할 바도 알지 못하고,
이렇게 주님만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대하 20:12)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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