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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1(2022.3.18)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물기 없는 땅,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

이 몸도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 63:1)

 

 

 

 

위의 말씀은

십자가 예수님의 심정이며

인간으로 사셨던 예수님의

애절함 같이 들립니다.

심정과 애절함은 좌절이 아닌

부활을 꿈꾸는 그리워함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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