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과 같이,
지금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요일 2:18)
1세기 사도들과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자리를 보며
종말이라고 인식한 듯합니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종말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며
박해로 앞이 안 보이는 순간도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섣불리 종말을 말할 수 없는 우리는
매일 마지막인 것 같이 살아가야 하지만
희망이 가득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인간의 수단이 부재할 때
신적 희망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