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분이신 아버지께 속합니다.
그러하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히 2:11)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주시니!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가족답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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