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겨레가 화를 당하는 것을,
내가 어찌 나의 눈으로 볼 수 있겠으며,
나의 가족이 망하는 것을
어찌 눈뜨고 볼 수 있겠습니까?
(에 8:6)
창세기에 의하면
세상의 모든 민족은 한 가족이며
지구는 돌봄의 대상이었습니다.
인간세라는 말이 나오는 대멸종과
전쟁과 증오의 시대를
어찌 눈뜨고 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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