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비록 내가 그들을
멀리 이방 사람들 가운데로 쫓아 버렸고,
여러 나라에 흩어 놓았어도,
그들이 가 있는 여러 나라에서
내가 잠시 그들의 성소가 되어 주겠다.
(겔 11:16)
성전이 사라진 시대에,
배신하여 벌 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직접 만나 주시겠다고 합니다.
끝까지 살피시는 주님의 찾아오심이
오늘 우리에게도 같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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