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막 2:3,5)
병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자에게
신실한 네 명의 사람이 있었기에
치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말씀을 보며 소망해 봅니다.
누군가에게 신실한 친구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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