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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22(2022.7.19)

 

 

 

요람이 예후를 보고

“예후 장군, 평화의 소식이오?” 하고 물었다.

예후는 “당신의 어머니 이세벨이 저지른

음행과 마술 행위가 극에 달하였는데,

무슨 평화가 있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왕하 9:22)

 

 

 

 

 

요람의 평화는 자신의 안전이었고

예후의 평화는 백성의 안전이었습니다.

종종 엘리트들 중에 자신의 안전이

민중의 안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 인민은 피눈물과 고름을 쏟아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의 고혈이 자신의 아픔이었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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