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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3:*(2022.7.21)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무언가 할 수 있습니다.

(고후 13:8)

 

 

 

바울에게서 진리란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을 품은 정의입니다.

세일러문도 아닌데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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