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리를 거슬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무언가 할 수 있습니다.
(고후 13:8)
바울에게서 진리란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을 품은 정의입니다.
세일러문도 아닌데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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