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사가 그에게 물었다.
"게하시야, 어디를 갔다 오는 길이냐?"
그러자 그는 "예언자님의 종인 저는
아무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왕하 5:26)
게하시는 재물에 욕심이 나서
시리아 장군 나아만을 만나 선물을 받았고,
엘리사에게는 거짓말을 합니다.
그 욕심과 거짓말의 대가는
나아만에게 있던 나병이 그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사실, 거짓말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심지어, 전염병이 되어
곳곳을 아프게 하는 듯합니다.
#솔공동체어울림 #비밀의떨림 #성경 #성서 #성경공부 #bible #biblestudy #holybible #묵상 #큐티 #qt #quiettime #경건 #경건의시간 #렉치오디비나 #거룩한독서 #lectiodivina #생명의말씀 #말씀 #말씀나눔 #희년 #면제년